저주 걸린 공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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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으로 뛰어 돌아갔다.

페이지 이미지공책을 내려놓고 난 뒤에도 기분이 좋지 않아 집으로 뛰어갔다. 집에 들어가니 엄마가 의아해 하며 물었다. "얘, 공책 사러 간다 더니 왜 금방 돌아온 거야? 공책은?" "공책은 다음에 살래요." 나는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. 그런데.. 대뜸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셨다. "엄마가 지금 요리 중이라 바쁜데, 양파 좀 사올 수 있니?"
무시하고 그대로 방안으로 들어간다. (4페이지로 이동) 양파를 사러 다시 나간다. (5페이지로 이동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