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책을 내려놓고 난 뒤에도
기분이 좋지 않아 집으로 뛰어갔다.
집에 들어가니 엄마가 의아해 하며 물었다.
"얘, 공책 사러 간다 더니 왜 금방 돌아온 거야? 공책은?"
"공책은 다음에 살래요."
나는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.
그런데.. 대뜸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셨다.
"엄마가 지금 요리 중이라 바쁜데, 양파 좀 사올 수 있니?"
공책을 내려놓고 난 뒤에도
기분이 좋지 않아 집으로 뛰어갔다.
집에 들어가니 엄마가 의아해 하며 물었다.
"얘, 공책 사러 간다 더니 왜 금방 돌아온 거야? 공책은?"
"공책은 다음에 살래요."
나는 퉁명스럽게 대답하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.
그런데.. 대뜸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셨다.
"엄마가 지금 요리 중이라 바쁜데, 양파 좀 사올 수 있니?"